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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등어 개발 블로그
오늘 한 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관해 학습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가면서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두가지 개념을 알게되었을 때 느낀것은 객체지향과 절차지향은 프로그래밍이 발전하면서 나오게된 "개념" 즉 "이론"들이며, 절차또는 객체를 지향할뿐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객체지향까지의 발전과정을 간단히 봤을 때 프로그래밍의 방식이 인간친화적인 방식으로 발전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추상화라는 개념이 들어간 것 같다 결론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방식이 실생활에서 이미 사용되는 부분이 많았고 그러한 부분들을 코드로 표현할 때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하면 프로그래밍이 좀더 수월해질것 같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다
오늘 한 일 자료구조 스프린트 과제를 완료한 후 제출했다 그래프, 트리, 이진 탐색 트리를 구현하는 동안에 어떤 기능에 적용하면 좋을지 계속 생각했다 일단 지금 드는 생각은 자료구조와 좀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 : 프로그램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종의 개념이자 방법론. 절차적 프로그래밍 (Procedural) 초기 프로그래밍 방식은 절차적 프로그래밍 방식이었습니다. 입력을 받아 명시된 순서대로 처리한 다음, 그 결과를 내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즉, 프로그램 자체가 가지는 기능에 대해서만 신경을 썼지, 이 프로그램이 대체 어떤 데이터를 취급하는 것인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절차적 프로그래밍의 문제점 조금만 복잡해져도 순서도로 나타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꼬여서 유지보수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이 들이 보고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제안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함수단위로 나누고 함수끼리 호출하..
오늘 한 일 연결 리스트, 해쉬 테이블, 그래프, 트리, 이진 탐색 트리를 학습하고 구현했다 연결 리스트, 해쉬 테이블, 그래프, 트리와 이진 탐색 트리를 공부하고 구현하느라 3-4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다(오늘까지 합쳐서) 초반 스택과 큐에서 자신감을 얻고 연결 리스트에서 자신감이 떨어진 후, 해쉬 테이블에서 죽었다가 살아났다 그 기운으로 그래프, 트리, 이진 탐색 트리를 방금 끝냈다 우선 중요한건 지금은 조금 머리를 식혀야할 것 같지만 다음날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면서도 잘 모르겠다 주말에 자료구조와 관련된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