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스테이츠 4주 학습 회고

한 달이라는 시간을 나름 바쁘게 보냈던 것 같다

 

처음 과정을 시작했을 땐 우선 분위기에 적응하자라고 생각했지만 분위기에 적응하고나니 이제는 여러가지 문제와 과제들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지냈다

 

프리코스 과정이 거의다 끝나갈 무렵엔 프로그래밍의 기본기를 어느정도 알게 되었고, 여러 사람들과 문제를 풀어 보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비록 비대면 온라인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함께 소통하면서 혼자가 아닌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다

 

- 이머시브 과정 시작전 생각

그동안의 기초과정동안 가장 부족했던 점이 있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서 시간을 낭비한 점이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보기를 반복했던 적이 많았다

 

이같은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좀더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

 

이제 곧 이머시브 과정이 시작되지만 아직은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있는 상태다 

 

아마 과정이 시작되자마자 설렘이 걱정으로 변할 것 같지만 우선은 기초 과정동안 배웠던 것들을 정리하고 편한 마음으로 과정을 준비해야겠다